김인 작가 초대전- 반복의 무게 [14.10.11 - 14.11.02]
▷ 전 시 명 : <김 인-반복의 무게>초대전
▷ 전시기간 : 2014년 10 월 11 일(토) - 11 월 2 일(일)
▷ 오 프 닝 : 2014년 10 월 11 일(토) 오후 5시
▷ 전시장소 : 리앤박갤러리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36)
▷ 전시장르 : 회화 13점, 영상설치
▷ 관람안내 : 수-일 11-6시 / 매주 월, 화요일 휴관
▷ 문 의 : 031-957-7521(담당자_큐레이터 김선한)

◆ 전시 소개

리앤박 갤러리는 친숙한 이미지를 오래된 기억이나 빛바랜 사진처럼 회색빛 반복 작업을 통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세계를 새로운 조형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보여주는 <김 인 - 반복의 무게> 초대전을 기획하였다. 일상에서 발견한 사물들을 모아 이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작품들은 비록 지나간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지만 그것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게 한다.

작가는 작품 이미지 반복 속의 변형과 리듬을 보여주는 기법과 일상적 이미지들을 낯설게 결합시키는 데페이즈망 기법을 통해 경쾌한 팝적인 이미지를 구성한다. 또 인간의 물질 만능주의와 그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문제 등을 반어적인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린시절 직지사에서 서로 다른 모습인 천불상의 반복된 배열을 보고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천불이란 다불사상에 근거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삼겁에 각기 이 세상에 출현하는 부처님을 뜻한다. 4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작가 내면의 아이와, 세월이 흘러 8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의 작가, 작품을 통해 보여지는 이미지들은 작가 내면에 천불상을 만들고 있다. 작가는 오랜 기억 속에서 상처로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무의식의 내면을 일상의 오브제를 끌어내어 반복된 이미지로 치유의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에게 반복의 의미는 들추어 내어 떨쳐 버리지 못하는 내밀한 자신과 소통하는 언어이며 치유의 언어인 것이다. 그래서 작가 작품에는 다양한 사건과 이야기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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