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HOLIC [14.07.12 - 14.08.03]
▷ 전 시 명 :
▷ 전시기간 : 2014년 7월 12일(토) - 8월 3일(일)
▷ 오 프 닝 : 2014년 7월 12일(토) 오후 5시
▷ 전시장소 : 리앤박갤러리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36)
▷ 전시장르 : 조각 22점
▷ 작 가 : 강성훈, 김병진, 박찬걸, 소현우, 장세일
▷ 관람안내 : 수-일 11-6시 / 매주 월, 화요일 휴관
▷ 문 의 : 031-957-7521(담당자_큐레이터 김선한)

◆ 전시 소개

리앤박 갤러리는 스틸 아트의 다양한 조형적 실험을 하는 강성훈, 김병진, 박찬걸, 소현우, 장세일 작가를 초대하여 전을 개최한다. 차가운 스틸 아트가 풍부한 예술적 가능성으로 확장시키는 철 조각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작업의욕을 높이고 힘을 실어주고자 전시를 기획하였다.
작가들은 갤러리 내부에서의 전시뿐만 아니라 갤러리 옥상에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작품을 설치하는 창의성을 보여주고, 갤러리 창을 통해 보이는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닭의 조형물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작품과 작품이 놓일 문맥 사이의 관계를 시도하고 실험한다. 작품과 공간사이에서 미적체험을 통해 작품과 작품이 설치된 공간도 작품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를 한다.
전은 스테인레스 스틸을 재료로 노동 집약적 작업을 하는 작가들이 판에 박힌 인식과 해석의 틀을 벗어나 스틸 아트의 풍부한 예술적 영역을 확장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만드는 전시다.

5명의 작가 작품을 살펴보면, 강성훈 작가는 가는 구리선으로 완성한 동물을 통해 3차원 공간을 점유하는 입체작업으로 빛을 이용한 그림자의 투사로 동물들의 역동적 움직임을 보여주는 작업이다.

김병진작가는 차갑고 무거운 철의 감춰진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끌어내는 작업을 LOVE시리즈 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L.O.V.E의 알파벳들이 모여 커다란 하트를 만들어 내는 그의 작업은 조형언어를 통해 차가운 철이 보여주는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박찬걸 작가는 <페르세포네의 납치>란 신화주제를 선택해 얇은 스테인레스 스틸의 층과 결이 만들어내는 작품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리앤박 갤러리 옥상에 납치당하는 여인의 강렬한 몸부림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설치한 작업을 통해 스틸 사이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작품의 일부가 된다.

소현우 작가는 동화 속에 내재된 따뜻함, 행복, 사랑 등을 냉소적인 블랙 코미디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작고 얇은 스테인리스 스틸 판들을 일일이 용접으로 기우는 ‘스틸 퀼트’ 작업을 통해 보여준다.

장세일 작가는 화려한 색채와 매끈한 형태,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토끼, 닭, 사자를 통해 작가의 독특한 언어로 해석된 스틸아트의 창의성을 보여준다. 작가는 스탠다드 애니멀이란 주제로 빌딩과 자동차의 직선과 각의 형태로 진화된 동물을 통해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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