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혜윰전 [13.06.29 - 13.07.21]
▷ 전 시 명 :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대학원 동문초대전_<혜윰>展
▷ 전시기간 : 2013년 6월 29일(토) - 7월 21일(일)
▷ 오 프 닝 : 2013년 6월 29일(토) 오후 5시
▷ 전시장소 : 리앤박갤러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36)
▷ 참여작가 : 고세희, 곽동준, 곽동훈, 김강희, 김경하, 김성현, 김영무, 김윤한, 김정은, 김지용, 김진아, 김한국, 김헌철, 김형종, 문예원, 박성원, 박현우, 선종훈, 신창수, 오명진, 우성철, 윤승연, 이수진, 이원규, 이윤범, 이제권, 이후창, 임하정, 정종범, 조기정, 지형민, 차현주, 편종필, 홍진선
▷ 전시분야 : 유리공예 작품 60여점
▷ 관람안내 : 수-일 11-6시 / 월,화요일 휴관
▷ 문 의 : Tel. 031-957-7521

◎ 전시 소개

▪ 리앤박갤러리는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인 작가 34인의 단체전, <혜윰>展을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개최한다. ‘혜윰’은 순우리말로 ‘생각’을 뜻하며 이 명칭으로 2002년 시작된 동문전은 14번째를 맞이하였다. 한국 현대 유리 조형예술의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본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유리라는 물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구한 결과물로서 창조적인 조형감각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 유리는 인류가 발명한 인공적 재료 중 활용도가 매우 높은 물질 중에 하나이며 현대인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친환경적 물질이다. 또한 유리라는 물질의 고유한 특성 때문에 투명하게 혹은 불투명하게 다룰 수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변질이 되지 않는 영구적 보존 가치의 장점을 지닌 인공적 무기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금속, 섬유, 목재, 점토와 같은 형질과 유사한 질감을 표현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이 변신이 자유로운 물질이기도 하다.

▪ 이러한 유리를 예술적 재료로 활용하는 것은 과학적 실험과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기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예술이 유리 조형예술인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나게 되는 관람자들은 유리 조형예술이 갖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유리를 통해 전달되는 차갑고 상쾌한 느낌으로 7월의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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