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혜윰전 [12.06.16 - 12.07.29]
▷ 전 시 명 :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동문초대전 _ <혜윰>전
▷ 전시기간 : 2012년 6월 16일(토) - 7월 29일(일)
▷ 관람시간 : 수-일 11-6시 / 월,화요일 휴관 * 7월 29일(일) 11-5시
▷ 전시장소 : 리앤박갤러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82-136)
▷ 참여작가 : 고성희, 곽동준, 곽동훈, 김경하, 김성현, 김옥선, 김재식, 김정은, 김헌철, 김형종, 문예원,
박현우, 선종훈, 성기덕, 오명진, 우성철, 윤승연, 이원규, 이효석, 이후창, 임하정, 정종범, 편종필, 홍진선
▷ 전시분야 : 유리 조형작품 50여점
▷ 문 의 : Tel.031-957-7521(담당자_큐레이터 이윤진)

◎ 전시 소개

▪ 리앤박갤러리는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인 작가 27인의 단체전, <혜윰>展을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개최한다. ‘혜윰’은 순우리말로 ‘생각’을 뜻하며 이 명칭으로 2002년 시작된 동문전은 13번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리 조형예술의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참여 작가들이 유리라는 물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연구한 창작물들을 선보이게 된다.

▪ 유리는 인류가 발명한 인공적 재료 중 활용도가 매우 높은 물질 중에 하나이며 현대인의 일상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친환경적 물질이다. 또한 유리라는 물질의 고유한 특성 때문에 투명하게 혹은 불투명하게 다룰 수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변질이 되지 않는 영구적 보존 가치의 장점을 지닌 인공적 무기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금속, 섬유, 목재, 점토와 같은 형질과 유사한 질감을 표현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이 변신이 자유로운 물질이기도 하다.

▪ 이러한 유리를 예술적 재료로 활용하는 것은 과학적 실험과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기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예술이 유리 조형예술인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나게 되는 관람자들은 유리 조형예술이 갖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유리를 통해 전달되는 차갑고 상쾌한 느낌으로 6월과 7월의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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