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종 개인전 [09.02.02 - 09.02.28]
겨울의 끝자락에서 하얀 쑥들이 두터운 흙더미를 뚫고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 아름다운 예술마을 헤이리의 ‘리앤박 갤러리’로 오세요.
유리를 매체로 하여 다양한 형식의 실험과 순수 조형성을 추구해온 김형종의 최근작 유리조형전, ‘무엇이 진짜인가’를 개최합니다. 일정한 두께의 유리판을 겹겹이 붙여 그 일부분을 ‘water jet cutter'라는 특수기법으로 절단해냄으로써 인체의 실상과 그림자 조형을 표현해 냅니다. 그는 유리의 물성을 단순히 조형화하는 것이 아니라, 빛과 그늘, 생성과 소멸, 중앙과 주변을 순환의 개념으로 승화시켜 자신의 독특한 조형언어로 만들고 있습니다.
농담이 서로 다른 노을 빛, 하늘 빛, 땅의 색깔 바탕에 투영된 인간들의 ‘실상과 허상(그림자)’ ‘허상의 허상’ 조형을 통해 작가는 “과연, 무엇이 진짜인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리앤박갤러리 관장 이경형



김 형 종 (KIM, HYUNG-JONG)

1995 Strasbourg 고등장식미술학교
(DIPLOME) 프랑스
1989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

개인전
2006년 한전 프라자 갤러리 초대 개인전 <한전 프라자 갤러리>
2004년 경인미술관 초대 개인전 <경인 미술관>
2002년 한국일보 백상 기념관 초대 개인전 <백상 기념관>
2001년 “MANIF7! 2001” 초대 개인전 <예술의 전당>
1996년 “김형종 유리 조형전” <최 갤러리>
1995년“Diplome 1995”

단체전 및 해외전
2006 사유하는 손, 손의 재탄생- 선화랑
2005 FROM KOREA-TOKYO, NEW YORK, PARIS
현재. 남서울 대학교 환경조형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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